영화 플라워 킬링 문 정보(평점 및 후기, 감독 및 출연진, 상영일정, 쿠키영상의 여부)

오늘은 영화 플라워 킬링 문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은 상영 시간이 3시간 20분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. 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. 믕곰이와 함께 플라워 킬링 문의 정보, 평점 및 후기, 감독 및 출연진, 상영일정, 쿠키영상의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러 가시죠. 영화를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할 테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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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워 킬링 문 Killers of the Flower Moon 정보

개봉 : 2023.10.19

등급 : 청소년 관람불가

장르 : 범죄, 드라마

국가 : 미국

러닝타임 : 206분(3시간 26분)

배급 : 롯데엔터테인먼트

원작 : 소설

채널 : Apple TV+

내용 :‘플라워 킬링 문’은 진정한 사랑과 말할 수 없는 배신이 교차하는 서부 범죄극으로 ‘어니스트 버크하트’(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)와 ‘몰리 카일리’(릴리 글래드스톤)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비극 실화를 그려낸다.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, 에릭 로스가 각본에 함께 참여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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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워 킬링 문 감독 및 출연진

감독 및 주연
감독(마틴 스코 세이지)	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	로버트 드 니로

영화 플라워 킬링 문의 감독은 마틴 스코세이지 입니다. 주연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 니로입니다. 감독 및 출연진의 자세한 필모그래피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각 감독 및 배우의 이름을 눌러주세요.

 

플라워 킬링 문 상영일정

상영 일정

영화 플라워 킬링 문은 CGV, 롯데시네마, 메가박스에서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. 각 지역에 따른 영화관마다 상영일정이 상이하오니 자세한 상영일정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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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플라워 킬링 문 평점

평점	관람객 평점	8.34
	남자	8.31
	여자	8.33
나이별 만족도	10대	7.00
	20대	8.58
	30대	8.33
	40대	7.66
	50대	9.0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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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워 킬링 문 후기(스포 X)

관람객 평점

• 길긴 한데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.
• 서사가 너무 길다. 관객들이 이해할 정도의 배경 스토리 라인만으로 가도 될 텐데 인디언부족배경, 주인공 캐릭터 잡기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해 관객은 지루함마저 느낀다. 역겨운 자본주의와 그 안에 있는 인간의 욕심. 순수한 사랑을 했으나 우유부단한 탓에 허수아비가 되어가는 주인공의 심리묘사는 좋았다. 하지만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이전의 연기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었고, 스토리 전개상 천사가 악인이었다는 반전의 묘미를 넣으려는 시도는 애초에 실패한 듯하다. 세 시간 반의 러닝타임에 스릴, 감동 이런 장치가 없다.
• 러닝타임이 굳이 이렇게까지 길었어야 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좀 아쉽습니다.
• 러닝타임이 길긴 하지만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.
• 한 1.5배속으로 보고 싶음 답답해주는 줄 알았다 그래도 내용이 나름 재밌었음
• 거장의 노련미와 실화의 힘
• 오일 머니를 차지하기 위해 인간성을 버린 야만인들에 대하여. 인디언들을 보호 구역에 고립시켜 놓고 착취의 유산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부디 이 영화를 보고 느끼는 바가 있기를 바란다.
• 역사는 반복된다 지금도 그렇다. 하지만 러닝타임이 너무 길다는 점 감안하고 보자
• 보는 내내 역겨웠던 비극적인 역사
• 조금은 기대이하였어요 마틴 스코세지와 드니로인데...
• 미국초기역사에서 백인들의 탐욕과 위선을 그린 실화바탕의 수작으로 장편소설을 본 듯 생생하다
• 러닝타임이 꽤 길지만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가는 몰입감이 있습니다.
• 단것에 중독된 인디언과 돈에 중독된 백인들
• 러닝타임이 조금 더 짧았어도 좋지 않았을까,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.
• 3시간임에도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자성의 영화.
• 긴 러닝 타임에도 지루하지가 않다. 그 음악이 시작되면 집중하게 된다.
• 극장에서 관람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.
• 생각보다 덜 잔혹하면서도 지루함을 찾을 수 없는 영화.
•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은 줄 알았더니 내 배를 가른 것임을 영영 못 깨달았다
• 집에서 봤으면 절대 한 번에 못 봤을 영화
• 마틴 스코세이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조합은 믿을만하다.
• 러닝타임이 길어서 걱정했지만 몰입감이 좋고 연기도 좋아서 재미있게 봤음 음료수는 절대 들고 들어가지 말 것
• 거장의 착실하고 엄중한 자기반성
• 제목만 보고 액션영화인줄 알았는데,, 사회고발적인 내용이었음. 과거의 '자본'에 절여진 미국의 민낯을 보여줌.
•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..
• 1시간 반 되기까지 5번 졸고 나왔다.
• 석유 재벌이 된 인디언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잔잔한 기록. 웰메이드지만 왠지 큰 감동은 없다.
• 잘 짜인 이야기와 흐름, 긴 시간에 따른 지루함. 
• 저는 '오펜하이머'도 재밌게 봤고, '한산 : 용의 출현'도 재밌게 봤어요. "내가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"라면 꼭 보세요.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거라서 스포라고 할 것도 없는데, 원주민들 너무 불쌍해 ㅠㅠ
• 전체적인 서사는 다소 뻔해서 좀 아쉽지만 연출, 연기 등 흠잡을 데 없고 볼거리 충분한 명작. 미국의 탄생과 번영의 과정에 대한 고찰 
• 상영 전에 꼭 화장실 갔다 가세요 ㅜㅜ 영화는 디카프리오 연기 보는 맛만으로도 좋았어요
• 진짜 거장은 다르네요 연기들도 너무 좋았어요 아내한테는 진실을 말했어야지 너무 불쌍하네요 결국 당뇨병으로 사망이라... 다시 한번 꼭 보고 싶네요
• 자치경찰제의 폐해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... 현재 우리나라 지방 유지
• 토호들 위세가 1920년대 미국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 텐데~~
• 거장의 필체. 좀 길지만. 그나저나 영화제목을 저렇게 말도 안 되게 바꾼 국내 수입사 담당자는 반성하길.
• 3시간이 20여분의 긴 호흡으로 미국의 인디언 관련 역사의 한 부분을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의미 있었던 거 같다.
• 배우들 연기가 하드캐리 상영시간이 긴 만큼 쫌 지루하긴 하다
• 긴 러닝타임이 유일한 단점인 웰메이드 영화
• 무슨 현실 gta를 보는 듯하는 대환장의 백인들
• 길다고 해서 집에서 보면 오히려 보기 힘들듯 영화관에서 상영할 때 보니깐 몰입하게 됨
• 절대적 러닝 타임은 길지만 재미있어서 체감 러닝 타임은 그것보다 훨씬 짧게 느껴짐
• 연출, 연기, 미술 다 좋은데 특히 릴리 글래드스톤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. 영화가 길긴 한데 늘어지는 부분이 없어서 잘 봤어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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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워 킬링 문 쿠키 영상

플라워 킬링 문 쿠키는 없습니다. 자유롭게 자리를 박차고 떠나세요: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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